망월성한

資料來源：SHINHWA TAIWAN

신혜성申彗星-혼잣말 自言自語

신혜성申彗星-06.혼잣말 自言自語
2輯-The Beginning, New Days

내겐 가장 힘든 그런 일 아픈 널 바라보는 일
讓我最辛苦的事是看著痛苦的你
내가 아닌 사람이 울린 널 달래줘야 하는 일
是哄著因為別人而哭的你
니가 미안해 떠날까봐
怕你因為内疚而離開
어떤 내색도 못하는 난
我不能讓你察覺
너의 힘없는 뒷모습 바라보며
看著你柔弱的背影
숨겼던 눈물 흘리잖아
終於忍不住一直隱藏著的淚水
사랑한다고 말도 못하고 바라봐도
不能說我愛你 就算一直望著你
거짓말처럼 웃음이 나
像撒謊一樣地露出笑容
니 뒤에선 이렇게 아파도
就算在你身後痛成這樣
기다린다고 말도 못하고 또 널 보내도
不能說我會等你就送走了你
이렇게 다시 웃음만 나
這樣還是只露出笑容
가슴속이 멍들도록 아파도 웃음이 나
心底疼到淤青還是要露出笑容
잠든 너의 귓가에서만 소리 낮춰 할 수 있는 말
只能在睡著時的你耳邊輕聲說出的話
더는 아프지 말고 내게 오라고
不要再痛了到我身邊吧
눈물 섞인 혼잣말을 해
只能流著淚自言自語
사랑한다고 말도 못하고 바라봐도
不能說我愛你 就算一直望著你
거짓말처럼 웃음이 나
像撒謊一樣地露出笑容
니 뒤에선 이렇게 아파도
就算在你身後痛成這樣
기다린다고 말도 못하고 또 널 보내도
不能說我會等你就送走了你
이렇게 다시 웃음만 나
這樣還是只露出笑容
가슴속이 멍들도록 아파도
就算心底疼到淤青
끝내 몰라도 괜찮아
永遠不知道也沒關係
널 볼 수만 있다면
只要能看著你
잘 견뎌왔던 그런 나니까
反正我一直都是這麼會忍耐
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는 사랑이 내겐
什麼話也不能說的愛情
어쩌면 축복인지 몰라
對於我說不定是種祝福
이별 없는 사랑인거잖아
因為這也是種不會有分離的愛情
사랑했다고 말도 못한 채 끝난다 해도
就算說不出愛過你就結束了
너만을 사랑 할 나잖아
我還是以後也只會愛你
바보같은 사랑인줄 알지만
雖然知道像傻瓜
나 이대로
我還是這樣